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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미중, ZTE 제재해제 공감대 형성”…한시름 놓나?

기사입력 2018-05-22 17:39:29 | 최종수정 2018-05-22 1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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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이 최근 무역협상 타결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ZTE(中兴) 제재를 해제하는 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 테크웹(techweb)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미국과 중국이 최근 무역협상 타결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ZTE(中兴) 제재를 해제하는 쪽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양국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아직 세부적인 사항은 확실히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만약 해제되면 ZTE는 다시 미국 기업과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식통들은 이에 대해서 아직 협상중이라며 결렬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ZTE의 경영진과 이사진에게 '잘못된 의사 결정'에 책임을 물어 제재 위반에 따른 '벌금'을 부과할 것이며 중국 정부도 제재해제를 조건으로 이를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달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북한·이란과 거래한 ZTE와 자국 기업의 거래를 향후 7년간 금지한다고 밝히며 미국 내 ZTE의 거래 및 사업을 제재한 바 있다. ZTE는 미국의 제재 이후 한달도 되지 않아 미국 퀄컴 칩 등을 공급 받지 못해 스마트폰 판매를 중단하는 등 존폐 위기에 몰렸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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