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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시조모` 이영희 디자이너 별세, “죽기 한 시간 전까지 패션쇼 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8-05-17 14:42:31 | 최종수정 2018-05-17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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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별세 ⓒ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제공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 한복 디자이너 이자 배우 전지현의 시외조모인 이영희 디자이너가 별세했다.

이영희는 17일 향년 82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그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41세의 나이로 디자이너 길에 들어서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컬렉션에 한복을 선보였다.

고인은 1993년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 참가를 시작으로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2008년 구글 캠페인 ‘세계 60 아티스트’에 선정 된 바 있다.

2012년에는 외손자며느리로 전지현을 맞이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지현은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지난 2016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한 고 이영희는 80대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죽기 1시간 전까지 패션쇼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유족으로는 딸 이정우 디자이너를 비롯해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과거 그룹 엑스라지로 활동했던 최준호가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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