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윤, 양예원 이어서 성추행 고백...수사 시작

기사입력 2018-05-17 13:41:25 | 최종수정 2018-05-17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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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윤과 양예원 성추행 사건과 관련에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 이소윤 SNS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 유명 유투버 양예원에 이어 배우 지망생 이소윤의 성범죄 피해를 고백하며 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7일 양예원과 배우 지망생 이소윤이 피팅 모델로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으며 최근 신체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고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예원은 이날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하며 3년 전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혔다. 양예원은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로 알고 간 스튜디오에서 원하지 않는 촬영을 강제적으로 진행, 그 과정에서 추행이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양예원의 지인인 배우 지망생 이소윤 역시 같은 방법으로 피해를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토대로 양예원과 이소윤을 조사한 뒤 당시 '실장'으로 활동한 남성 등 관련자들을 조사할 계획이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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