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배우병’ 이미지 극복? 칸이 선택한 신예

기사입력 2018-05-17 11:07:08 | 최종수정 2018-05-17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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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가 출연한 버닝이 칸에서 찬사를 받았다. ⓒ MK스포츠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 배우 전종서가 데뷔와 동시에 칸에 입성하며 찬사를 받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국내 영화 중 유일하게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화제작 ‘버닝’이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에 첫 베일을 드러냈다.

상영관은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영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앉아있던 관객들은 일제히 기립,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뜨거운 기립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데뷔와 동시에 칸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행운을 거머쥔 전종서는 전 세계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15일 칸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서 팔로 얼굴을 가린 채 경직된 표정으로 지나가며 태도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배우병이라며 전종서를 비난했다. 전종서 측은 "모든 일정이 처음이고, 생경하다 보니 놀라고 당황스러웠던 것 같다. 경험이 있다면 능숙하게 했을 텐데 공항일정조차 처음이다 보니 놀란 마음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서툴러 보일 수 있지만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해명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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