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민간 상업용 로켓 발사

기사입력 2018-05-17 08:54:52 | 최종수정 2018-05-17 0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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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첫 민간 상업용 로켓 ‘충칭량장즈싱(重庆两江之星, One Space) 모형 ⓒ 충칭상바오(重庆商报)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첫 민간 상업용 로켓이 발사된다.

17일 중신망(中新网)은 중국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민간 상업용 로켓 ‘충칭량장즈싱(重庆两江之星, One Space)’이 시베이(西北) 기지에서 발사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민간 로켓 개발업체인 링이쿵젠(零壹空间)이 개발한 충칭량장즈싱은 높이 9m, 중량 500kg으로 고체연료 로켓 엔진을 탑재했다.

앞서 수창(舒畅) 링이쿵젠 CEO는 "이번 발사는 중국의 본격적인 민간 상업용 로켓 발사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가장 적은 비용으로 로켓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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