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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월급쟁이’ 연봉 1위는?

기사입력 2018-05-16 17:28:16 | 최종수정 2018-05-16 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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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월급쟁이’의 업종별 연봉 순위가 공개됐다. 정보기술(IT)서비스 업종 종사자가 2257만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월급쟁이’의 업종별 연봉 순위가 공개됐다. 정보기술(IT)서비스 업종 종사자가 2257만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근로자 업종별 소득분포 분석 2017’ 보고서에 따르면 비(非)사영조직(국유기업 외자기업 등) 기준으로 IT업계 종사자의 연봉이 금융업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소프트웨어, 정보서비스 등 IT 업종의 평균 연봉은 13만3150위안(약 2256만6262원)으로 전년 대비 8.7% 늘었다. 4.6% 증가율에 그친 금융업 연봉(12만2851위안, 약 2082만787원)을 웃돌았다.

지난해 중국 비사영기업 전체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7만4318위안(약 1259만5414원)으로 전년(약 1145만1594원)보다 6749위안(약 114만3820원)이 올랐고 사영기업(개인 창업 기업이나 영리 또는 비영리 민간조직) 근로자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4만5761위안(약 775만5574원)으로 전년 대비 5.0%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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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직종별 연봉 상승폭 ⓒ 국가통계국
연봉 상승폭으로 보면 중국 비사영기업 가운데 광업이 14.8%로 가장 컸고 그 다음은 공공관리(13.3%)다. 반면 임금 증가율이 낮은 업종은 금융업(4.6%)과 숙박·요식업(5.5%), 부동산업(5.8%)이다. 사영조직의 경우 IT업계 종사자, 교육자, 농업·임업·목축업·어업 종사자의 지난해 연봉 상승폭이 각각 10.8%, 9.5%, 9.5%로 비교적 크게 늘어났다. 반면 공공시설 관리와 금융업, 광업 종사자의 연봉 상승폭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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