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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철학과, 중국 서북대학과 한중국제학술대회 열어

기사입력 2018-05-16 16:49:21 | 최종수정 2018-05-16 1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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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
[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이 주관하고 건국대 철학과(학과장 김도식)와 중국 서북대학교공동 주최한 ‘제12회 한중국제학술대회’가 지난 4일 교내 인문학관 401호에서 열렸다.

‘중화사상과 동아시아문명(中和思想与东亚社会文明)’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김기덕 문과대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영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The Middle and east-asian Civilization(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의 문명)’을 주제로 발표했다.

중국대표로는 진국경 서북대 자선연구원장이 ‘作為中和內核的仁義禮智信(중화의 핵심으로서의 인의예지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왕강 교수(서북대학교 마르크스주의학원 부원장)의 ‘張載‘和’思想的三重向度(장재 ‘화’사상의 삼중방향)’ △김성민 교수(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의 ‘한반도 분단체제의 극복과 동아시아의 평화공존’ △양권리 교수(서북대학교 자선연구원)의 ‘‘中’之自然存在論意蘊(‘중’의 자연존재론적 함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정상봉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現代多元社會與‘恕’的精神(현대다원사회와 ‘서’의 정신)’ △왕원기 교수(서북대 자선연구원)의 ‘‘中’說(중에 대하여)’ △김도식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Asians and Their Way of Thinking(아시안과 그들의 사유방식)’ △양대종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On Justice in the Thought of Friedrich Nietzsche(니체사상의 정의에 관하여)’ △김석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불교와 정신분석: 욕망의 지혜와 윤리’ 등이 발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획하고 주관한 철학과 김도식 학과장은 "건국대 철학과가 서북대 철학과 및 관련 연구소와 맺은 학술교류와 협력의 역사가 벌써 1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해외 대학과 맺는 학과 차원의 교류는 흔치 않을뿐더러 공동학술대회와 같이 내실 있는 교류는 희박하다는 점에서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건국대 철학과는 학과, 대학원 나아가 동문회에 이르기까지 학과 발전을 위해 매우 큰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대외사업과 학술교류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철학과는 2006년부터 중국 서북대 철학과와의 학술교류를 매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매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 대학 철학과 주최의 공동학술대회를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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