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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독립운동가에 수배령 내려야 해” 경고

기사입력 2018-05-16 16:06:12 | 최종수정 2018-05-16 1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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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오늘(16일) 안펑산(安峰山)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만 독립운동가는 대만에 재난을 가져다 줄 뿐”이라며 비난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중국 당국이 대만 독립운동가에게 "모든 말과 행동이 증거로 남고 있다”며 "국민의 질책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16일) 안펑산(安峰山)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만 독립운동가는 대만에 재난을 가져다 줄 뿐”이라며 비난했다.

최근 한 중국 현지 매체는 "대만 독립운동가 명단을 공개해 법에 따라 처분해야 한다”며 "그 중 행위가 악질적인 사람은 전 세계에 지명 수배령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는 이러한 내용을 언급하며 "당국의 관련 부서가 운동가 이름을 수집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안 대변인은 "양안(两岸, 중국과 대만)통일은 가로막을 수 없는 역사적 대세”라며 "대만 독립은 출구 없는 죽음의 길이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반드시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대만 독립 운동가를 향해 ‘집미불오(执迷不悟, 잘못을 고집해 깨닫지 못한다는 뜻)한 무리’라고 말하며 "국민의 질책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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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독립  #국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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