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 데뷔한 중국 과학기술 유니콘들...주가 줄줄이 하락

기사입력 2018-05-15 15:24:21 | 최종수정 2018-05-15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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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 세계 증시에 상장한 중국 과학기술 유니콘들의 주가가 평균 20% 이상 하락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지난해 전 세계 증시에 상장한 중국 과학기술 유니콘들의 주가가 평균 20% 이상 하락했다고 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 과학기술 기업 중 23곳이 아시아와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으며 증시 상장에 성공한 기업 수는 21곳이다. 여기엔 중국 대표 공유차량 플랫폼 디디추싱(滴滴出行)도 포함됐다.

23곳 가운데 3분의 2는 지난해 주가가 주식 발행가를 밑돌면서 증권가를 혼란에 빠뜨렸다. 지난주 금요일인 11일까지 23개 기업 주가의 평균 하락폭은 20%였으며, 이중에서도 핀테크기업 취뎬(趣店)과 파이파이다이(拍拍贷)의 하락폭이 각각 55%와 48%로 참담한 성적표를 냈다. 검색엔진 써우거우(Sogou, 搜狗)도 27% 하락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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