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 ‘사랑의 터널’…”관광도 좋지만 안전에 주의하세요”

기사입력 2018-05-15 14:13:11 | 최종수정 2018-05-15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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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난징(南京)시 장닝(江宁)에 위치한 한 철도길이 최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면서 철도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난징(南京)시 장닝(江宁)에 위치한 한 철도길이 최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면서 안전 문제가 불거지자 철도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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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난징(南京)시 장닝(江宁)에 위치한 한 철도길이 최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면서 철도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13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한 중국 네티즌이 ‘사랑의 터널’이라는 제목으로 장닝 철도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철도길을 지나 양쪽에 무성하게 자란 연두빛 나무들의 모습은 마치 세상과 동떨어진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올해 노동절 연휴 첫날에만 약 3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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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난징(南京)시 장닝(江宁)에 위치한 한 철도길이 최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면서 철도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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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난징(南京)시 장닝(江宁)에 위치한 한 철도길이 최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면서 철도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하지만 ‘사랑의 터널’은 폐철도길이 아니라 열차가 현재 운행되는 지역이라 관광객들의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철도 관계자는 "안전사고 주의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사고 위험을 누차 경고하고 있지만 관광객들이 물밀 듯 몰려 들고 있어 사고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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