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허 부총리 이끄는 중국 대표단 15~19일 일정 방미… 무역 협상 재개

기사입력 2018-05-14 20:17:38 | 최종수정 2018-05-15 1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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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오늘(14일)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류허 부총리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중국 외교부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미국 정부의 초청을 받은 류허(刘鹤) 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중국 무역 협상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4일)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을 통해 "류허 부총리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시진핑(习近平) 국가주석 특사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는 "방미 기간 동안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양국 무역 충돌 관련 협상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중화권 매체는 "시 주석이 류허 부총리에 이어 2인자 왕치산(王岐山) 부주석의 워싱턴행도 고려 중이다”며 왕 부주석의 방미 가능성을 제기했다.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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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상  #미국  #류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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