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프듀101’도 악마의 편집 논란?... 제작진 공식 입장

기사입력 2018-05-10 11:06:58 | 최종수정 2018-05-10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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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创造)101’이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创造)101’이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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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创造)101’ 스틸 컷 ⓒ 봉황망(凤凰网)
지난 4월 21일 텐센트TV의 '창조101'가 첫 방송한 이래 보컬 트레이너로 합류한 장졔가 줄곧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다른 트레이너보다 연습생들에게 열정과 노력을 쏟지 않는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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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텐센트TV의 '창조101' 제작진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방송 중 장제(张杰) 트레이너의 인성 논란에 대해 “정해진 방송시간에 맞춰 편집을 하다 보니 오류가 생겼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 봉황망(凤凰网)
이에 대해 텐센트TV의 창조101 제작진은 9일 오후 공식 웨이보를 통해 "정해진 방송시간에 맞춰 편집을 하다 보니 착오가 생겼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프로듀서 대표 타오부터 장졔 선생님, 뤄쯔샹(罗志祥) 선생님, 쟈화(嘉华) 선생님, 후옌빈(胡彦斌) 선생님, 왕이보(王一博) 선생님 항상 감사드린다. 모든 트레이너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서 연습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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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8일 장졔의 아내 셰나(谢娜)가 자신의 웨이보에 장졔의 무편집 영상을 올리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 봉황망(凤凰网)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8일 장졔의 아내 셰나(谢娜)가 자신의 웨이보에 장졔의 무편집 영상을 올리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셰나는 "매일 6~7시간동안 연습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가르쳐줘요. 밤 12시에 집에 와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옆에서 보면 안쓰럽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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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创造)101’ 스틸 컷 ⓒ 봉황망(凤凰网)
텐센트TV는 Mnet에 판권을 정식으로 구입해 '창조101'를 론칭했다. 엑소 전 멤버 타오가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가 서바이벌에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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