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로 정중앙에 400년된 아몬드 나무 ‘꼿꼿’

기사입력 2018-05-09 12:02:17 | 최종수정 2018-05-09 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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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시(广西)성 난닝(南宁)시 창샤루(长沙路) 도로 한 가운데 402년 된 아몬드 나무가 꼿꼿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광시(广西)성 난닝(南宁)시 창샤루(长沙路) 도로 한 가운데 402년 된 아몬드 나무가 꼿꼿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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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시(广西)성 난닝(南宁)시 창샤루(长沙路) 도로 한 가운데 402년 된 아몬드 나무가 꼿꼿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아몬드 나무는 난닝시에서 지정한 대표 가로수로 시내 도로변에 많이 심어져 있다. 하지만 400여 년 된 아몬드 나무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난닝시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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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시(广西)성 난닝(南宁)시 창샤루(长沙路) 도로 한 가운데 402년 된 아몬드 나무가 꼿꼿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2016년 시 정부는 도로가 좁다는 이유로 이 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나무의 주변 흙을 파면 팔수록 나무 뿌리가 손상돼 이파리가 노랗게 마르기 시작하자 관계자들은 나무를 남겨두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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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시(广西)성 난닝(南宁)시 창샤루(长沙路) 도로 한 가운데 402년 된 아몬드 나무가 꼿꼿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이후 이 아몬드 나무는 도로 중앙에 꼿꼿이 자리잡을 수 있게 됐고 인근 주민들의 자랑거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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