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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 뿐, 슈퍼마켓 창업해 불우이웃 돕는 중국의 98세 할머니

기사입력 2018-05-09 09:45:58 | 최종수정 2018-05-09 1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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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이쥔(姜乃君) 할머니는 매일 8시에 슈퍼마켓으로 출근한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고령의 할머니가 슈퍼마켓을 창업해 불우 이웃을 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봉황망(凤凰网)은 중국 지린성(吉林省, 길림성) 창춘시(长春市, 장춘시) 린톈촹커(林田创客) 공원 부근에 슈퍼마켓을 열어 불우 이웃을 돕는 98세 장나이쥔(姜乃君) 할머니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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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이쥔(姜乃君) 할머니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손님을 맞는다 ⓒ 중신망(中新网)
보도에 따르면 장나이쥔 할머니는 매달 이윤의 50%를 슈퍼마켓 유동 자금으로 쓰고 나머지 50%는 자선 활동에 사용한다.

장나이쥔 할머니는 옷가지, 생활 용품 등을 구입해 빈곤 지역의 불우 노인과 아동 복지원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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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복지원을 방문한 장나이쥔(姜乃君) 할머니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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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복지원을 방문한 장나이쥔(姜乃君) 할머니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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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세의 고령에도 건강한 장나이쥔(姜乃君) 할머니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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