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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주차장 지킴이“...중국 쿤밍서 `주차장 로봇` 등장

기사입력 2018-05-08 16:53:51 | 최종수정 2018-05-08 1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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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의 한 유료주차장에 '주차장 로봇'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의 한 유료주차장에 '주차장 로봇'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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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로봇'은 차번호판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 중신망(中新网)
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의 한 단지에 위치한 유료주차장에 주차장 로봇이 등장해 인건비 절감 및 통행 불편 해소 등에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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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의 화면에 주차비용과 QR코드가 나타난다. 차량 소지자는 QR코드를 인식해 결제하거나 현금으로 낼 수 있다. ⓒ 중신망(中新网)
차가 정지하면 로봇이 차번호판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로봇에 부착된 화면에 주차비용과 큐알(QR)코드가 나타난다. 운전자는 QR코드를 인식해 결제하거나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단지 관계자는 "'주차장 로봇'은 인건비를 절감하고 대기 시간을 단축해 원활한 통행을 돕는다"고 밝혔다.

단지 주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주차장 로봇'의 등장으로 주차비 결제할 때 훨씬 수월해졌다"며 "하지만 일부 양심없는 사람들이 주차비를 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문제만 해결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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