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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통사 차이나모바일, 톈진에 5G 개방랩 개설

기사입력 2018-05-04 16:02:51 | 최종수정 2018-05-04 1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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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중국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이 톈진(天津)에 5세대(5G) 통신기술 개방형 랩을 개설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3일 중국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이 톈진(天津)에 5세대(5G) 통신기술 개방형 랩을 개설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이곳에서 5G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신기술을 개발해 전통적 공업 도시인 톈진을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는 데 힘을 실을 전망이다.

톈진의 첫 5세대 개방형 랩인 ‘차이나모바일 5G연합혁신센터 톈진 개방랩’이 3일 문을 열었다. 차이나모바일이 전 세계 각지에 설립한 12곳의 5G 개방형 랩 중 하나로, 5G와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혁신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차이나모바일은 먼저 스마트시티 영역에서 계량기, 맨홀 뚜껑, 주차장 등 도시 인프라를 스마트화 해 도시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기술을 이용한 차량의 유동량 실시간 모니터링, 교통질서 관리감독, 자율주행 상용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업 정보화를 위해서는 차이나모바일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인 원넷(OneNET)을 활용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제조업과 융합한다.

차이나모바일 텐진지사 책임자는 "랩에 이미 톈진대학 연구실,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 5연구소 등 국내 유수 과학연구기관과 기업 20곳이 합작 파트너로 입주했다"면서 "톈진이 중국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스마트시티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인지후이(尹继辉) 톈진시 공업정보화위원회 주임은 "이번 개방랩 설립은 중국 정부가 주창하는 솽촹(双创∙대중창업, 만인혁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톈진의 전통 제조업을 스마트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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