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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중국 90년대생이 즐겨 찾은 여행지는?

기사입력 2018-05-03 17:25:15 | 최종수정 2018-05-03 17: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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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90년대 생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이들이 즐겨 찾은 여행지가 주목 받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의 90년대 생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이들이 즐겨 찾은 여행지가 주목 받고 있다. 중국 90년대 생들은 3일간 이어진 이번 연휴 때 홍콩에서 가장 많이 쇼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6위에 그쳤다.

1일 중국 인터넷기업 알리바바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는 ‘5∙1 보고서’를 통해 90년대 생이 중국의 신흥 소비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90년대 생의 출입국 횟수가 80년대 생을 처음으로 앞질렀고 해외 구매도 크게 늘었다.

이들이 해외 쇼핑을 가장 많이 한 지역은 홍콩이었고 그 다음 마카오, 일본, 태국, 미국, 한국,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순이었다. 홍콩을 가장 선호한 이유는 올해 노동절 연휴가 예년보다 짧았던 탓에 사람들이 가까운 지역을 선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외 여행을 많이 한 90년대 생들은 주로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항저우, 우한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베이징 출신의 90년대 생은 미국 여행을 선호했고, 상하이는 일본, 우한과 충칭은 각각 홍콩, 태국을 즐겨 방문하는 등 출신지에 따라 좋아하는 해외 여행지가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인의 해외 소비가 점차 확대되면서 알리페이는 현재 29개국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중 한국은 관세 환급액이 가장 큰 국가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서비스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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