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노숙 막으려고...“ 중국서 수십개 주차금지대 설치

기사입력 2018-04-17 14:59:56 | 최종수정 2018-04-17 15:24:39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최근 중국에서 홈리스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수많은 볼라드(주차금지대)가 설치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홈리스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수많은 볼라드(주차금지대)가 설치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본문 첨부 이미지
▲ 광시성(广西省) 류저우(柳州)에 위치한 빈장시루(滨江西路) 9호 건물 앞에 볼라드가 촘촘히 설치돼 있다. ⓒ 봉황망(凤凰网)
1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광시성(广西省) 류저우(柳州)에 위치한 빈장시루(滨江西路) 9호 건물 앞에 볼라드가 촘촘히 설치돼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당 건물 주변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수많은 볼라드가 설치돼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해당 건물 주변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수많은 볼라드가 설치돼 있다. ⓒ 봉황망(凤凰网)
해당 건물 주인은 "볼라드를 설치하기 전에는 집 앞에서 노숙하는 홈리스가 매우 많았다"며 "통행, 쓰레기 등 문제가 심각해져 그들을 막기 위해 약 30개의 볼라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본문 첨부 이미지
▲ 볼라드를 설치해도 홈리스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봉황망(凤凰网)
이어 그는 "하지만 30개가 넘는 볼라드를 설치해도 떠나지 않는 홈리스들이 많아 어찌할 바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해당 건물 주변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수많은 볼라드가 설치돼 있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노숙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