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대종상 최초 수상자...넘치는 조국 사랑

기사입력 2018-04-17 09:54:28 | 최종수정 2018-04-17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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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배우 최은희가 별세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 배우 최은희가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16일 오후 대한민국 원조 미녀배우 최은희가 오랜 투병 끝에 결국 숨을 거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故 최은희는 지난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새로운 맹서’, ‘로맨스빠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에 출연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이를 토대로 故 최은희는 1962·1965·1966년 대종상영화제 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종상 초대 여우주연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故 최은희는 1978~1986년 남편 신상옥과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도 유명한데, 오스트리아 미국대사관을 통해 탈북한 후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99년 대한민국으로 귀국한 바 있다.

서울 모처에 빈소가 마련된 고인의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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