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71일 만에 첫 유효슈팅

기사입력 2018-04-16 13:03:32 | 최종수정 2018-04-16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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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가 세리에A에서 첫 슈팅을 했다. ⓒ 베로나 공식 SNS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 이승우(베로나)가 2달 만에 투입되었으나 득점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베로나는 15일 볼로냐와의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원정경기를 0-2로 졌다.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1부리그 잔류 하한선인 17위에 승점 3점이 뒤진 19위에 머물게 됐다.

후반 23분 출전한 이승우는 71일(2개월 12일) 만에 베로나 공식전을 소화했다.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 공개자료를 보면 유효슈팅과 돌파, 태클을 1번씩 성공했다.

세리에A 이승우 유효슈팅은 볼로냐전이 처음이다. 리그 167분 및 코파 이탈리아 147분으로 이번 시즌 베로나 소속으로 314분을 뛰었으나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다.

베로나는 2017년 8월 31일 이승우를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의 2군에서 영입한 후 처진 공격수나 왼쪽 날개로 기용하고 있다.

스포츠방송 ESPN은 16일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베로나 세리에B 강등 확률이 89%라고 공개했다. 이승우가 2018-19시즌 성인프로축구 데뷔 후 처음으로 2부리그를 경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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