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 ‘게이밍 랩탑’ 출시...e스포츠 특화

기사입력 2018-04-14 16:18:53 | 최종수정 2018-04-14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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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 샤오미가 13일 오전 10시 샤오미의 첫 ‘미 게이밍 랩탑’을 출시하면서 게이밍 노트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 샤오미가 13일 오전 10시 샤오미의 첫 ‘미 게이밍 랩탑’을 출시하면서 게이밍 노트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 게이밍 랩탑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두께 20.9mm, 무게 2.7kg로 얇고 가벼운 수준을 자랑한다. e스포츠에 특화됐으며 인텔 카비레이크(Intel Kaby Lake) 기반 7세대 코어 i 시리즈가 탑재됐다.

샤오미는 미 게이밍 랩탑의 두 가지 버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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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 샤오미가 13일 오전 10시 샤오미의 첫 ‘미 게이밍 랩탑’을 출시하면서 게이밍 노트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봉황망(凤凰网)
먼저 출고가가 5999(약 102만원)위안인 제품은 인텔 코어 i5-7300HQ 쿼드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Ti로 한층 더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메모리는 8GB, 128GB SSD+1TB HDD를 장착했고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1080p F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출고가가 8999(약 153원)위안인 제품은 인텔 코어 i7-7700HQ 쿼드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메모리는 16GB, 256GB SSD+1TB HDD이다. 디스플레이는 앞 모델과 동일하게 15.6인치 1080p F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미 게이밍 랩탑은 시간당 55와트로 최대 10시간의 유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최대 5.5시간 재생, 최대 160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샤오미는 해외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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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 샤오미가 13일 오전 10시 샤오미의 첫 ‘미 게이밍 랩탑’을 출시하면서 게이밍 노트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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