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IT] 스마트카 개발 나선 텐센트, 창안자동차와 합자사 세운다

알리바바-SAIC, 바이두-BAIC 이어 텐센트-창안 탄생

기사입력 2018-04-13 15:09:51 | 최종수정 2018-04-13 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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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터넷기업 텐센트가 창안자동차와 손잡고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합자사를 세운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인터넷기업 텐센트가 창안자동차와 손잡고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합자사를 세운다.

12일 중국 충칭(重庆)에서 열린 ‘2018년 인터넷플러스 디지털경제 정상회의’에서 텐센트와 창안자동차는 스마트카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둔 합자기업 설립에 정식 서명했다.

양사는 커넥티드카(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해 양방향 인터넷이 가능한 자동차)의 전반적인 솔루션 모색과 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신산업 기술 연구를 공동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과 계획은 오는 5월 중순께 대외 발표할 전망이다.

텐센트뿐 아니라 알리바바와 바이두도 자동차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알리바바는 앞서 2015년 3월 상하이자동차(SAIC)와 함께 합자사인 반마(斑马)를 설립해 로위 RX5 SUV를 출시했다. 바이두도 지난해 10월 베이징자동차(BAIC)와 전략적 합작을 맺고 2021년 자율주행차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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