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통사 차이나유니콤, 2G 기지국 폐쇄 속도 낸다

기사입력 2018-04-13 11:48:18 | 최종수정 2018-04-13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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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이 올해 들어 2G(2세대) 통신기술 기지국 폐쇄에 나서고 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이 올해 들어 2G(2세대) 통신기술 기지국 폐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대신 4G 기지국을 추가 건설하고 5G 상용화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에 따르면 지난해 2G 이용자 수는 약 500만명으로 전체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연내 2G 기지국을 모두 폐쇄하고 2G 서비스를 강제 종료하게 되면 이들은 더 이상 기존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한 관계자는 "3세대 이동통신(WCDMA)방식 모바일 서비스가 중국 전역에 상용화됨에 따라 2G의 종말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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