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패션 트렌드는 ‘젠더리스 룩’

기사입력 2018-04-10 10:19:26 | 최종수정 2018-04-10 1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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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패션의 젠더리스(genderless)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도 젠더리스룩 패션 대열에 합류했다. ⓒ 봉황망(凤凰网)
남성 패션의 젠더리스(genderless)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성의 경계를 허물고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표현하는 ‘젠더리스’가 가장 트렌디한 패션 코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사회 전반의 성(性) 경계가 사라지는 ‘보더리스(borderless)’ 시대를 맞아 이 같은 현상은 남성 패션에서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018년 봄·여름 시즌 남성 패션 트렌드를 보면 남녀를 초월해 중성성을 표현한 젠더리스룩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질 전망이다. 과거라면 상상하기 어려웠을 젠더리스룩 트렌드는 많은 보이 그룹들이 의상, 액세서리, 헤어 컬러 등에 핑크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남성들이 핑크컬러의 스웨터와 셔츠, 액세서리, 클러치백으로 자신을 꾸미는데 이제 핑크도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멋스러운 젠더리스룩을 연출하고 싶지만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에 섣불리 도전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스타들의 젠더리스룩을 참고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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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박지훈 ⓒ 박지훈 인스타그램
워너원의 박지훈은 ‘분소단(분홍 소시지단)’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핑크 컬러에 대한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돌이다. 박지훈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캐리어 속에는 핑크색 트레이닝복부터 핑크색 속옷까지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을 정도로 핑크색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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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B1A4 산들, 워너원 옹성우, 워너원 라이관린, 엑소 수호 ⓒ B1A4 산들, 워너원 옹성우, 워너원 라이관린, 엑소 수호 인스타그램
이 밖에 워너원 옹성우, 라이관린과 B1A4 산들, 엑소 수호 등의 인기 가수들도 젠더리스룩 패션 대열에 합류했다.

그래도 어렵다면 핑크 니트와 핑크 맨투맨 셔츠를 입어보자. 이 두 아이템은 핑크 컬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2017년부터 사랑 받고 있는 ‘밀레니얼 핑크’는 부드러운 베이지컬러가 섞인 핑크로 동양인 남성들의 얼굴 톤에 가장 잘 어울린다.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凤凰网中韩交流频道 特派员 崔睿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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