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식물원, 이제 교통카드만 있으면 입장할 수 있다

티켓 구매 소요시간 축소는 물론 종이 사용량도 감소… 여행객 중 3분의1 교통카드로 입장

기사입력 2018-04-04 15:33:15 | 최종수정 2018-04-04 15: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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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티켓 구매부터 입장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식물원을 이제 버스카드로 빠르고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게 됐다 ⓒ 중국 신징바오(新京报)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티켓 구매부터 입장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식물원을 이제 버스카드로 빠르고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신징바오(新京报)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北京, 북경)에 위치한 식물원이 IC카드를 이용한 간편 입장 서비스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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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중국 베이징(北京, 북경)에 위치한 식물원이 IC카드를 이용한 간편 입장 서비스를 실시했다 ⓒ 중국 신징바오(新京报)
여행객은 베이징식물원 모든 입구에서 대중교통카드 이카퉁(一卡通)을 이용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타듯 단말기에 버스카드를 찍기만 하면 된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우대 교통카드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홈페이지, 매표소 등에 표시된 가격과 동일하다. 다만 학생 할인을 받기 위해선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학생증을 소지한 여행객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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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3월 말 기준 이카퉁을 이용해 입장한 여행객 수는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 중국 신징바오(新京报)
3월 말 기준 이카퉁을 이용해 입장한 여행객 수는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홈페이지를 통한 입장권 예매는 10% 이상이다.

복숭아꽃 축제가 개막된 지난 주말 식물원 입장 여행객 수는 약 3만 명으로 그 중 3분의 1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입장했다. 복숭아꽃 축제 기간 동안은 10위안(약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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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식물원 관계자는 “교통카드로 입장이 가능해 지면서 티켓 구매 소요시간이 대폭 축소된 건 물론 종이 사용량도 급격히 감소됐다”고 밝혔다 ⓒ 중국 신징바오(新京报)
식물원 관계자는 "교통카드로 입장이 가능해 지면서 티켓 구매 소요시간이 대폭 축소된 건 물론 종이 사용량도 급격히 감소됐다”고 밝혔다.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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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식물원  #이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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