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자선택 2018 한중 대표브랜드 award&forum 참가신청하기 더이상 이창을 열지않습니다.

음력 2월 2일, 새벽 5시부터 중국 미용실 붐벼…이유는?

기사입력 2018-03-20 10:55:02 | 최종수정 2018-03-20 11:30:25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음력 2월 2일(3월 18일)은 중국의 명절 중 하나인 룽타이터우(龙抬头)이다. 이날 중국인들은 머리를 깎는 풍습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음력 2월 2일(3월 18일)은 중국의 명절 중 하나인 룽타이터우(龙抬头)이다. 이날 중국인들은 머리를 깎는 풍습이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음력 2월 2일(3월 18일)은 중국의 명절 중 하나인 룽타이터우(龙抬头)이다. 이날 중국인들은 머리를 깎는 풍습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3월 18일 오전 베이징 왕푸징(王府井) 쓰롄(四联) 미용실에는 새벽 5시부터 머리를 깎으러 온 손님들로 북적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음력 2월 2일(3월 18일)은 중국의 명절 중 하나인 룽타이터우(龙抬头)이다. 이날 중국인들은 머리를 깎는 풍습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9시 30분, 미용실에는 여전히 대기하는 손님들로 가득 찼다. 번호표는 이미 162번까지 배부했다. 한 직원은 "원래 오전 9시에 오픈하지만 룽타이터우 명절을 맞아 2시간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음력 2월 2일(3월 18일)은 중국의 명절 중 하나인 룽타이터우(龙抬头)이다. 이날 중국인들은 머리를 깎는 풍습이 있다. ⓒ 봉황망(凤凰网)
이틀 전 랴오닝(辽宁)에서 베이징(辽宁)으로 출장을 온 천(陈)모씨는 미용실에 사람이 많을 것을 예상해 아침 7시에 도착했지만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 103번 번호표를 뽑은 남자아이 샤오닝(小宁)는 2시간이나 기다렸지만 아직 차례가 오지 않았다.

기다리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장(张)모씨는 이러한 사태에 대비해 디지털 북 리더기를 가져와 지루함을 달랬다. 그는 "룽타이터우 명절 때면 어김없이 사람들로 붐볐다”라며 "올해는 때마침 일요일이어서 사람들이 더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