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 회장, “자율주행차 시대 열릴 것”

기사입력 2018-03-16 17:16:43 | 최종수정 2018-03-16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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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망
리옌훙(李彥宏) 바이두 회장은 앞으로 5년 안에 자율주행차가 보편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 회장은 3월 15일 열린 위원통로에서 "먀오웨이(苗圩) 부장은 대략 8-10년이 있어야 무인차 양산이 현실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보다 더 빨라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물론 이것은 점진적인 과정”이라며 "이른바 고도의 자율주행은 모든 상황 하에 개방도로에서 사람이 아예 필요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도로상황에서 이미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운전해서 가는 경우, 5환이나 고속도로에서만 운전하면 상하이에 도착할 때까지 샤브샤브를 먹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가도 되고, 그 후에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면 차가 운전자에게 운전을 하라고 알려준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리 회장은 "이런 상황을 곧 보게 될 것”이라며 "3-5년만 있으면 완전 개방 도로에서 기사를 대신해 무인 주행하는 차도 등장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원문 : 제휴매체 '중국망(中国网)' http://korean.china.org.cn
정리: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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