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검찰, 송선미 남편 살해범에 징역 15년 구형 “죄질 극히 불량“

기사입력 2018-03-14 18:04:11 | 최종수정 2018-03-14 18: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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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daum
[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병철) 심리로 열린 조모(29)씨의 살인 혐의 공판에서 "이 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는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할 것이다.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결과 또한 매우 중하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유족들도 조씨는 교사범 곽씨의 하수인에 불과하고 늦게나마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해달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며 "여기에 죄에 상응하는 형벌이 부과돼야 한다는 형사소송법 대원칙, 이런 극악한 범죄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 소재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송씨 남편인 고모씨를 미리 준비한 칼러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16일에 열린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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