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희정에 성폭행 당했다“ 두번째 폭로자 검찰에 고소

기사입력 2018-03-14 17:12:38 | 최종수정 2018-03-14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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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뉴시스
[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두 번째로 폭로한 피해자가 안 전 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두번째 피해자 A씨의 고소 대리인인 오선희·신윤경 변호사는 이날 오후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소속 연구원인 A씨는 "안 전 지사로부터 1년 넘게 총 7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성협)를 통해 폭로했다.

검찰은 안 전 지사의 정무비서 김지은(33)씨 성폭행 의혹과 함께 A씨 사건도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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