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중국의 부처 개혁 주목…“작은 보폭으로 빨리 걷는 게 중국에 걸맞아”

기사입력 2018-03-14 16:38:54 | 최종수정 2018-03-15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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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망
전 세계가 중국의 부처 개혁에 주목하고 있다. 일부 외신은 작은 보폭으로 빨리 걷는 정도가 중국과 잘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지난 10일, 중국의 부처 개혁이 수중 위로 드러났다. 중국 국무원은 기구개혁 및 직능전환 방안을 발표하고 국무원 부처를 26개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대해 독일 매체 슈피겔은 ‘효율적인 공세의 한 방’이라고 표현했다.

프랑스 매체 라트리뷴은 평론을 통해 "중국 최후의 계획경제 산물인 철도부 폐지에서부터 식품 안전에 대한 민중의 신뢰 회복을 위한 기구 설립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십 수년간 가장 크고, 가장 폭 넓고, 민중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부기구 개혁안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원문 : 제휴매체 '중국망(中国网)' http://korean.china.org.cn
정리: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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