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플로, 제 발로 들어온 ‘필굿뮤직’서 성공적 데뷔 이룰까(종합)

기사입력 2018-03-13 19:23:15 | 최종수정 2018-03-13 1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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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플로 첫 미니앨범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래퍼 주노플로와 타이거JK. / 사진=이후림 기자
[봉황망코리아 이후림 기자] "큰 회사가 아니라서 오지 말라고 말렸죠” - 타이거JK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래퍼 주노플로의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노플로를 비롯해 필굿뮤직의 수장 타이거JK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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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플로 첫 미니앨범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래퍼 주노플로와 타이거JK. / 사진=이후림 기자
공연장에 들어서니 낯익은 얼굴이 물을 나눠주고 있었더란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네’하고 지나치려던 찰나, 비로소 그 익숙한 얼굴이 타이거JK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타이거JK는 쇼케이스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도 얼굴을 비추며 소속사 필굿뮤직의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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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플로 첫 미니앨범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래퍼 타이거JK. / 사진=이후림 기자
"취재진이 얼마나 올지 몰라 마음 졸였다.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한 타이거JK는 뜻밖의 고백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말이 회사이지, 아직 기획사라고 할 수 없는 단계다. 주노플로는 단지 비전을 공유한다는 이유로 우리와 함께 했다. 처음에는 큰 회사가 아니라서 오는 걸 말리기도 했다. 결과보다는 과정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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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플로 첫 미니앨범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래퍼 주노플로. / 사진=이후림 기자
주노플로는 이날 첫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그는 "나만의 철학을 담은 작업”이라고 앨범을 소개하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아티스트로서 더 성숙해진 제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주노플로의 첫 미니앨범 ‘Only Human’은 ‘Grapevine(포도주/feat.박재범)’ ‘Undercover(feat.윤미래)’ ‘Nobody(feat.타이거JK&블랙나인)’ ‘Way2gone’ ‘Revenue(feat.해쉬스완)’ ‘Real Ones’ 등 총 6곡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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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플로 첫 미니앨범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래퍼 주노플로. / 사진=이후림 기자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로서 혹은 인간으로서 영원히 기억되는 위대한 인물이 되는 과정에서 그 열정에 악습이 자극이 될 수도 있따는 주노플로의 자전적 가사가 담긴 노래들로 채워졌다.

이에 과연 주노플로가 힙합계의 거장 타이거JK가 수장으로 있는 ‘필굿뮤직’과 함께한 첫 번째 앨범 작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이들의 궁합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주노플로가 작년 Mnet ‘쇼미더머니6’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미니앨범 ‘Only Human’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amiel@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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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  #필굿뮤직  #타이거JK  #Only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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