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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전인대 부주임, “중국의 3거1강1보 정책은 중소기업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다“

기사입력 2018-03-13 17:50:23 | 최종수정 2018-03-13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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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중칭(尹中卿) 12기 전인대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 ⓒ 중국망
인중칭(尹中卿) 12기 전인대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은 "지난해 중국이 공급측 개혁과 함께 추진중인 '3거1강1보' 정책은 국유기업에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13일 중국망에 따르면 인중칭 12기 전인대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은 12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3거 1강 1보 (三去一降一补, 과잉 생산설비 해소, 부동산 재고 해소, 과대 레버리지 최소화, 기업의 원가 절감, 유효 공급 확대)’ 실시로 인해 국유기업은 전진하고 민영기업은 후퇴하는 것이 아니고 소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도 아니다”고 밝혔다.

인 부주임은 "중국의 대·중형 기업은 대다수 국영기업이고, 소기업은 대다수 민영기업"이라면서 "‘3거 1강 1보’ 실시로 국유기업에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며 소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조업의 구조전환 및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기업의 산업구조를 최적화해야 하고 대·중소기업, 국유기업의 발전에 지나치게 치중한 부분을 대형기업, 중형기업, 소형기업, 초소형기업의 발전 쪽으로 옮겨야 하며 특히 중소기업, 초소형기업 및 민영기업의 발전을 더욱 중시해 전체 기업 구조가 균형을 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 제휴매체 '중국망(中国网)' http://korean.china.org.cn
정리: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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