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 중국 최초 자율주행기지 설립…화웨이∙텐센트 참여

기사입력 2018-03-13 10:55:57 | 최종수정 2018-03-13 1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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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둥(广东)성이 중국 최초로 자율주행기지를 설립할 계획이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광둥(广东)성이 중국 최초로 자율주행기지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화웨이∙텐센트 등 인터넷기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광둥에 소재한 자동차기업 광치(广汽)그룹이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 알리바바와 텐센트,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화웨이 등과 손잡고 자율주행 스마트 시범기지를 설립한다.

자율주행과 관련한 규범은 베이징∙상하이에서 이미 나왔지만 기지를 세우는 건 광둥성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 베이징이 자율주행도로 테스트 규범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일 상하이시에서도 스마트온라인자동차 도로운행 시범 관리 방안을 내놨다.

리샤오펑(李小鹏) 교통운수부 부장은 "자율주행 기술 규범에 대한 기안을 연구 중이며 조만간 관련 규칙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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