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첫 24시간 ‘무인서점’ 등장, 안면인식 도입

기사입력 2018-03-13 10:11:40 | 최종수정 2018-03-13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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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사려는 손님이 입구에서 안면 인식기에 얼굴을 스캔하는 모습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베이징(北京, 북경)의 첫 무인 서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중신망(中新网)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2일 베이징 국제 서점가(国际图书城) 내에 ‘신화생활(新华生活)+24시 무인 지혜서점(智慧书店)’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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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고르는 손님 ⓒ 중신망(中新网)
서점 책임자인 무베이(穆贝)씨는 "서점이 문을 연 이후 수백 명의 손님이 다녀갔다”며 "손님이 서점에 들어와 책을 골라 계산하고 나가는 전 과정에 직원이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책을 사려는 사람은 먼저 입구에서 안면 인식기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고 QR코드 스캔을 한 다음 서점에 들어가 책을 고른 후 로봇 QR코드 스캔을 통해 계산한 뒤 서점을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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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을 도와주는 로봇 ⓒ 중신망(中新网)
무베이씨는 "올해 베이징에 무인서점 20개를 더 열 것”이라며 "대학가와 사무실 밀집 지역 등이 중점 지역”이라고 전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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