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징둥 회장, “빈곤지원 브랜드 메이킹에 주력해야“

기사입력 2018-03-12 18:25:16 | 최종수정 2018-03-12 1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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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창둥(刘强东) 징둥(京东)그룹 회장 겸 CEO ⓒ 중국망
류창둥(刘强东) 징둥(京东)그룹 회장 겸 CEO가 빈곤지원과 관련된 브랜드를 잘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2일 중국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류 회장은 당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빈곤지원 브랜드 메이킹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징둥은 2003년 전자상거래에 뛰어들었을 때부터 줄곧 빈곤지원에 참여해 왔다"며 "중국이 샤오캉사회에 진입했다하더라도 정확한 빈곤지원의 개념이 없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경제가 발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빈곤지원은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메커니즘을 형성해야 하고 산업을 통한 빈곤지원을 강조해야 한다"면서 "산업을 통한 빈곤지원은 농민 또는 빈곤가구가 자신이 운영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수립하도록 도와 빈곤에서 벗어난 후 다시 가난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물류와 농산물 브랜드를 잘 운영해야 한다"면서 "징둥은 빈곤지역이 더 많은 우수한 빈곤지원 브랜드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 제휴매체 '중국망(中国网)' http://korean.china.org.cn
정리: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징둥그룹  #류창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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