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대전화 시장 불황 지속…2월 출하량 급감

1800만대 그쳐…지난해 2월보다 38.7% 하락

기사입력 2018-03-12 14:21:08 | 최종수정 2018-03-12 15: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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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중국 휴대전화 시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하락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지난 2월 중국 휴대전화 시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하락했다.

12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이 인용한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2018년 2월 중국 휴대전화 시장 분석’에 따르면 2월 중국 휴대전화 출하량이 1812.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7% 폭락했다.

이중 중국산 브랜드 출하량은 1537.4만대로 지난해 2월보다 41.3% 급감했으며 국내외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중 84.8%의 점유했다.

4G(4세대) 스마트폰 출하량은 1753.4만대로 지난해 2월보다 37% 감소했다.

보고서는 이달 출시된 중국 스마트폰이 7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0.6% 늘어난 반면 전체 출하량은 크게 감소했다고 분석하면서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스마트폰 업계 경기 불황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중국 휴대전화 출하량은 각각 4261.2만대, 3906.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5%, 16.6% 감소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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