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중국 주하이 에어쇼, ‘20’ 시리즈 군용기 공개

기사입력 2018-03-12 13:47:26 | 최종수정 2018-03-12 2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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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제11회 주하이(珠海) 에어쇼에서 첫 선을 보인 중국 첫 스텔스 전투기 J-20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이 ‘20’ 시리즈 군용기를 공개한다.

12일 중신망(中新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항공공업그룹(中国航空工业集团有限公司)은 세계 최대 수륙양용기인 ‘쿤룽(鲲龙) AG600’이 올해 하반기 첫 번째 수상 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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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수륙양용기인 ‘쿤룽’(鲲龙) AG600 ⓒ 신화망(新华网)
저우궈창(周国强) 중국항공공업그룹 대변인은 "2018년은 AG600 개발의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AG600은 주하이(珠海)에서 시험 비행에 관한 조정을 마친 이후 징먼(荆门)으로 장소를 옮겨 수상 시험 비행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18년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주하이에서 제12회 주하이 에어쇼가 열린다”며 "제12회 주하이 에어쇼는 개혁개방 40년 이후 중국 항공 공업이 거둔 성과를 집중적으로 드러내는 행사가 될 것이며, 공개할 수 있는 기종이 모두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항공공업그룹은 제12회 주하이 에어쇼에서 ‘20’ 시리즈 군용기를 모두 공개하고 자체 개발한 선진적인 항공 장비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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