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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 “차기 로또복권 우선협상대상자에 `동행복권 컨소시엄` 선정“

기사입력 2018-03-09 11:43:27 | 최종수정 2018-03-09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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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차기 로또복권 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기술부문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산출된 기술평가 점수에 각 컨소시엄의 가격을 평점한 가격평가 점수를 합산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동행복권 컨소시엄은 최대주주인 제주반도체(43.7%)를 비롯해 나이스(NICE)그룹 산하 한국전자금융와 KIS정보통신, 나이스페이먼츠, 케이뱅크, MBC 나눔, 에스넷시스템, 오이지소프트, 투비소프트, 메타씨엔에스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행복권 컨소시엄’과 기술협상을 실시한 뒤 3월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올해 12월 2일부터 향후 5년간 복권사업을 수탁해 운영․관리하게 된다.

복권위원회는 "차기 복권사업이 원활히 개시될수 있도록 기술협상 및 복권시스템 구축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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