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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기간, KTX 장애인석·편의시설 확충 등 교통대책 운영

기사입력 2018-03-05 11:40:28 | 최종수정 2018-03-28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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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국토교통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패럴림픽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수송 대책을 마련한다.

패럴림픽 기간 인천공항~강릉 간 4회를 포함해 경강선 KTX를 하루 편도 주중 22회, 주말 30회 운영하고, 편성 당 휠체어 좌석을 기존 5석에서 15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휠체어 좌석의 경우, 장애인용 화장실 등 시설을 갖춘 1, 2호차에 10석을 추가로 확보하고,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3~8호 차량 객차 당 10석씩 총 60석을 우선예약 좌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열차 승하차 및 환승 등을 지원하기 위해 코레일 장애인 도우미 제도를 확대·운영하고, 특히 해외 휠체어 이용객의 인천공항~개최지 이동 간 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인계 지점 및 소관구역을 명확히 하는 등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내 장애인 전용 라운지와 패스트 트랙을 운영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정비·확충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에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관련 시설을 개선했다.

개최 지역 내에서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저상버스 48대와 특별교통수단(휠체어리프트 미니밴) 139대를 확보하였으며, 이 중 저상버스는 관중 셔틀버스 13개 노선에 투입되어 노선별 6~20회 운행될 예정이다.

평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패럴림픽 전체 관중 22만 명 중 휠체어 관광객은 총 3,500여 명으로 예상되며, 이 중 외국인은 100여 명으로 예측되고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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