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베이징 8분’ 제작과정 대공개

기사입력 2018-02-26 18:15:02 | 최종수정 2018-02-26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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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와 무게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소재를 발견한 딩강이 연구팀은 장이머우 감독과 함께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세계인들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25일 막을 내리면서 폐회식 후반부에 공개된 ‘베이징 8분’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베이징 8분 제작과정도 덩달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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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이공대학은 다년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로 베이징 8분을 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2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베이징이공대학은 다년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로 베이징 8분을 제작했다.

2017년 6월 공식적으로 꾸려진 딩강이(丁刚毅) 베이징이공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 동안 실외에서 견뎌낼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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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와 무게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소재를 발견한 딩강이 연구팀은 장이머우 감독과 함께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 봉황망(凤凰网)
추위와 무게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소재를 발견한 딩강이 연구팀은 장이머우(张艺谋) 감독과 함께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시공간 데이터가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규모와 비슷한 빙상장을 제작했으며 '베이징 8분' 공연팀과 함께 수십 번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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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간 데이터가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규모와 비슷한 빙상장을 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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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조명과 무용수의 위치가 알맞도록 초단위로 면밀히 구성했다. ⓒ 봉황망(凤凰网)
LED 조명과 무용수의 위치가 알맞도록 초단위로 면밀히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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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간 데이터가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규모와 비슷한 빙상장을 제작했다. ⓒ 봉황망(凤凰网)
한편 장 감독이 연출한 베이징 8분 공연은 장감독만의 스타일로 중국인들의 생각과 정서를 시각화해 잘 전달했다고 외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장 감독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총감독을 맡는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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