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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日 언론, ‘중국 피겨 편파 판정’ 논란에 주목

기사입력 2018-02-22 12:15:27 | 최종수정 2018-02-23 1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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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피겨선수 진보양(金博洋)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일본 언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의 중국 심판 편파 판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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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은 지난 17일 중국 피겨 선수 진보양(金博洋)에 대한 중국 심판의 편파 판정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봉황망(凤凰网)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은 지난 17일 중국 피겨 선수 진보양(金博洋)에 대한 중국 심판의 편파 판정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른 심판은 진보양에게 낮은 점수를 줬지만 유독 중국 심판만 9점에 가까운 고득점을 줬다. 반면 메달을 딴 일본의 하뉴 유즈루, 일본의 우노 쇼마,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에게는 다른 심판에 비해 최저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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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피겨선수 진보양(金博洋) ⓒ 봉황망(凤凰网)
이와 관련, 국제빙상연맹(ISU)은 21일 "싱글 경기 판정 결과 조사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이 일이 사실일 경우 중국 심판은 자격정지 1년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보도가 나오자 일본 네티즌은 "진보양이 메달권 밖에 있어서 주목되지 않았던 것”, "중국 심판 외 의혹을 받는 미국 심판도 조사해야 한다” 고 질타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은 "진보양은 충분히 잘했기 때문에 그만큼 점수를 받은 것”, "미국 심판이 더 심했다”, "진보양을 지지한다” 고 반격했다.

지난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206.17점(기술 109.55점+구성 96.62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111.68점은 받은 하뉴는 총점 317.8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에선 차준환이 출전해 248.59점(쇼트 83.43점, 프리 165.16점)을 받아 14위를 차지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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