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장훙, 은퇴 선언?

기사입력 2018-02-20 11:40:15 | 최종수정 2018-02-20 12: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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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장훙이 이번 여자 500m 시합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보인 가운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중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장훙이 이번 여자 500m 시합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보인 가운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시합에서 세계 랭킹 10위인 일본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이상화 선수가 2위, 체코 카롤리나 에르바노바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면서 여자 500m 스피드 스케이팅 시합이 끝을 맺었다.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소치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시합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장훙 선수도 이번 시합에 참여했지만 11위를 차지해 메달을 따지 못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장훙은 부상을 입어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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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장훙이 이번 여자 500m 시합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보인 가운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 봉황망(凤凰网)
장훙은 지난 19일 본인의 웨이보 계정에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안녕, 나의 가장 사랑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이라며 "가장 사랑하는 스케이트, 가장 사랑하는 팀원 그리고 나의 라이벌, 22년간의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놔야 할 듯 하다. 하지만, 하지만 아마 다시 만날 수도 있을 듯”이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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