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약품 신약 후보물질 임상시험 중단, “계약서상 변경이나 계약금 반환 등 비용상 의무사항은 없다”

기사입력 2018-02-14 19:04:47 | 최종수정 2018-02-14 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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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미약품 제공
[봉황망코리아 하지원 기자] 한미약품이 미국 릴리에 기술 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한미약품은 릴리에 기술 수출한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HM71224’의 임상시험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릴리는 그동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당시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계약금 5000만 달러를 우선 받았으며, 이후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과정에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6억4000만 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

한편 한미약품 관계자는 "릴리는 이 약물을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하기 위해 한미약품과 협의 중”이라면서 "이번 결정으로 계약서상 변경이나 계약금 반환 등 비용상 의무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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