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극 연출가 이윤택, 김수희 대표의 성추행 폭로에 `활동 중단`

기사입력 2018-02-14 17:26:11 | 최종수정 2018-02-14 18:22:00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연극 연출가 이윤택 ⓒDAUM
[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연극계 대표 연출가 이윤택(67)씨도 과거 성추행으로 발목이 잡혔다.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가 이른바 ‘미투 운동’에 동참하며 이윤택의 과거를 폭로하면서 부터다.

김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여 년전에 이윤택 연출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극 '오구' 지방 공연에서 이 연출이 숙소인 여관방에 불러 안마를 시키더니 성기 주변을 주무르라고 했다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윤택 연출가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는 연희단거리패측은 "이윤택 연출가가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근신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 연출가가 일단 3월1일에 예정된 '노숙의 시' 공연부터 연출을 모두 취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이윤택  #김수희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