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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中 쇼트트랙, 30분 만에 4번 반칙?...‘억울’ 호소

기사입력 2018-02-14 12:04:04 | 최종수정 2018-02-16 0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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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쇼트트랙 경기에서 중국팀이 반칙으로 실격을 당하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최근 쇼트트랙 경기에서 중국팀이 반칙으로 실격을 당하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에 진행된 남자 1000m 예선과 여자 500m 준준결승전에서 30여분 만에 런즈웨이, 한톈위, 판커신, 취춘위 4명의 선수가 잇따라 부정행위로 실격처리를 받았다. 모든 선수들의 점수가 실격되자 리옌(李琰) 중국팀 코치는 화를 내며 현장을 박차고 나갔다.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런즈웨이 선수는 1000m예선에서 4조로 배정되어 줄곧 꼴등을 하다가 마지막 3바퀴에서 전력을 다해 2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심판은 런즈웨이가 추월할 당시 상대 선수의 팔을 치는 부정행위가 있어 성적을 취소하겠다고 결정했다.

리옌 코치는 이 상황에 대해 이해가 안 간다는 듯 심판에게 "왜?”라고 물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중국 언론은 "런즈웨이에 이어 6조에서 경기를 펼친 한톈위도 조 1위를 차지했지만 역시 상대방을 스쳤다는 이유로 실격 당해 3위였던 한국 서이라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여자 500m 준준결승전에서 판커신과 취춘위 선수의 성적도 모두 실격 처리되자 중국이 한국에 대해 불만을 갖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판커신은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3번째 라인에 배정됐고 2등이었던 최민경이 가장 좋은 두 번째 라인에 배정된 일로 중국 네티즌들의 불평을 커졌다. 판커신은 시합 중 넘어지면서 실격 처리됐다.

판커신은 "아마도 제가 넘어지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을 끼쳤나 보죠”라며 한탄했고 중국방송 해설위원도 "일부 요인들은 정말 어쩔 수 없네요. 아마 이것이 평창이겠죠. 여기는 한국팀의 홈 그라운드니까요”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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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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