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로공사 강원본부, 올림픽 및 설 연휴 고속도로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8-02-14 10:17:46 | 최종수정 2018-02-14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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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13일 올림픽 및 설 연휴 특별 교통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정체구간을 집중 관리해 신속한 교통정보제공 등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올림픽 관람 및 고향길을 다녀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올림픽 기간 중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국적으로 4167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강원권에도 31만3000대로 전년보다 9.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기간 통행료 면제 구간 8개 영업소는 면온, 평창, 속사, 진부, 대관령, 강릉, 남강릉, 북강릉 등이다.

설연휴 통행료 면제 및 교통량 집중으로 서울~강릉 간 최대 소요시간은 강릉방향의 경우 전년대비 1시간 30분 증가한 5시간 30분(15일), 서울방향의 경우 전년대비 1시간 5분이 증가한 5시간 10분(16일)으로 예상된다.

강원본부는 설 연휴기간에 교통량 증가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로용량을 탄력적으로 운영 하기 위해 갓길차로제 2개 노선 122.2㎞에서 교통 정체상황에 따라 운영되며 영동선 4개구간 11.1km에서 임시갓길차로를 운영한다.

공사는 영동선 용인IC~강릉IC 구간 및 서울양양선 동홍천IC~속초IC 구간에 대해서는 고속도로와 국도의 소요시간을 비교해 시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기간 클라이언트 및 선수의 정시성 확보를 위해 올림픽 전용(우선)차로를 운영한다.

전용차로는 영동선(인천방향) 강릉JC→대관령IC 구간이며 우선차로는 영동선(강릉방향) 대관령IC→강릉JC 구간에서 운영된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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