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도 북한과의 대화 의사 밝혀, “문 대통령의 노력으로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자리 잡았다”

기사입력 2018-02-13 19:02:51 | 최종수정 2018-02-14 1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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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 대통령 페이스북
[봉황망코리아 하지원 기자]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도 남북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북과의 대화 의사를 밝혔다"고 말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북미대화가 이어지도록 라트비아도 지속해서 지원을 부탁 한다"고 당부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베요니스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노력으로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김여정이 특사로 온 것은 매우 중요하고 북한이 전 세계에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남북 대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긍정적'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예전에 최대한의 압박이라고 하는 (미국의)스탠스에 비하면 지금은 평창올림픽과 남북대화 두 가지가 큰 모멘텀으로 작용하면서 미국의 태도와 입장이 우리와 많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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