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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도입 실패한 대만, F-15와 F-18 중 선택은?

기사입력 2018-02-13 18:08:34 | 최종수정 2018-02-14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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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35 스텔스 전투기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F-35 도입에 실패한 대만이 F-15와 F-18 전투기 구입을 놓고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13일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

지난 11일 대만 매체 UP Media는 미국이 대만에 F-35를 판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대만군이 미국측과 F-15와 F-18 전투기 구입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군은 한국이 보유한 F-15 전투기와 같은 기종을 도입하길 원하고 있지만, 미국측은 F-18 전투기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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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이 보유한 미라주 2000 전투기 ⓒ 봉황망(凤凰网)
대만군이 보유한 전투기 미라주 2000은 프랑스에서 부품 공급과 정비를 미루고 있어 전투기 가용성이 50%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대만은 지난 2017년 초 프랑스와 5년 간의 유지보수 계약을 맺었지만 향후 새로운 유지보수 계약과 미라주 2000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이 때문에 대만군은 새로운 전투기를 도입해 미라주 2000을 대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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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8 전투기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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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 전투기 ⓒ 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대만이 1차로 선택한 기종은 F-15C/D, F-15 2040C, F-18E/F 슈퍼호넷, F-18 XT다.

대만군은 한국과 일본이 보유한 전천후 고기동 전술 전투기 F-15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F-18은 대만군이 현재 보유 중인 IDF 전투기와 통용되는 부품이 많고, 더 강력한 전자전 장비를 갖추고 있다.

전문가들은 "F-18의 항속거리가 짧지만 대만 해협에서는 더 큰 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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