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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음원수익 전액 기부...`착한권리` 1호 회원

기사입력 2018-02-13 12:25:41 | 최종수정 2018-02-13 1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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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사랑의열매
[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음원수익 전액 기부했다.

1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신규 모금 캠페인 ‘착한권리’ 1호 회원으로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착한권리’는 ▶문학 ․ 음악 ․ 미술 작품 등의 저작권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재산권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 권리를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자신들의 듀엣곡 ‘그대잖아요’ 음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내용의 가입서에 서명하고 ‘착한권리’ 회원이 됐다.

성금은 부부의 뜻에 따라 국내 빈곤 질병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된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그동안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것을 항상 생각했다”며 "우리 부부가 함께 부른 음원의 수익금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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