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상무위원, 방한 기간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

기사입력 2018-02-12 20:05:21 | 최종수정 2018-02-13 0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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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제공
[봉황망코리아 하지원 기자] 한정 정치국 상무위원이 방한 기간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12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 상무위원은 시 주석의 특별대표로 평창올림픽에 참석했고 북한 대표단 단장과 만나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겅 대변인은 양측이 어떤 내용을 논의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최근 들어 북의 핵개발이 지속되고 중국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에 적극 참여하면서 양국 고위급 인사의 교류는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한편 이번 만남은 한정 상무위원과 김영남 상임위원장 사이에 특정 화제와 관련된 논의가 오갔을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은 "두 사람이 올림픽 공식 행사 도중 잠깐 조우한 정도였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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